


오늘 7월 1일. 7월에 들어서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들려오는 7월매미소리.
어디인가 고개를 돌려보니 창문밖에 보이는 풍경.
초여름이면 창문너머에 어김없이 피어오르는 부채를 닮은 분홍색 꽃.
할머니께서는 이 꽃을 보고는 사랑꽃이라 부르셨다.
밤이면 잎이 오므라들어 서로를 감싸안기 때문이다.
향은 없는 듯 하지만, 너무 아름다워 보는이의 넋을 빼앗는다.
그래서 그런지 벌과 나비가 유난히 많은 나무.
산들바람에 부드럽게 흩날린다.
어디인가 고개를 돌려보니 창문밖에 보이는 풍경.
초여름이면 창문너머에 어김없이 피어오르는 부채를 닮은 분홍색 꽃.
할머니께서는 이 꽃을 보고는 사랑꽃이라 부르셨다.
밤이면 잎이 오므라들어 서로를 감싸안기 때문이다.
향은 없는 듯 하지만, 너무 아름다워 보는이의 넋을 빼앗는다.
그래서 그런지 벌과 나비가 유난히 많은 나무.
산들바람에 부드럽게 흩날린다.
* 자귀나무 (Silk Tree)
* 6-7월에 꽃을 피우는 콩과 묘목. 소가 좋아한다고 하며, 불면증과 신경쇠약에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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