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은 원래 DJ.DOC 순결한 콘서트와 함께 하려고 했었는데,
누나가 사무실에 티켓을 놓아둔 것을 감히 겁대가리 없는 어떤 녀석이 집어갔다고한다.
그것도 봉투는 내버려둔 채 티켓만 집어간 것이다. -_-+
누나는 그것때문에 무척이나 미안해 했고, 난 크게 상관없는지라 그냥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마지막밤을 보내기로 했다.

집에서 컴퓨터로 카페들을 알아보고나서 서울시청에 갔다.
함께한 사람은 나, 누나, 나래, 나래친구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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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 광장의 루체비스타(루미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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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생각나는건 겁나게 많은 사람들과 겁나게 추운바람...



서울시청에서 자정에 불꽃놀이를 보고 청계천으로 갔는데, 가는 도중에 너~무 추워서 바로 카페로 가기로했다.
홍대거리에 있는 ZIBE라는 카페로 앉아서 쉴 수 있는 좌식카페였다. 사람이 많아서 예약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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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친구 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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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은 분위기 있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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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18:54 2008/01/0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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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ntreal florist 2009/10/14 02:16  Modify/Delete  Reply  Address

    루체비스타 정말 화려하니 예뿌군여

교회 자매 누나들이 카페를 열었어.
6월 6일날 열었다는데, 이번에 알게되어서 가게 되었지.

cafe' waffle



예쁘고 잘 꾸며놓은 카페.
아무래도 이런 곳은 쉽게 갈 수 있는 것은 아니야.
커피 한 잔와플 한 접시면... 만원정도 나가는 걸... -_-a

이거 이름이 뭐더라??? 탄산수인데, -_- 이름 그대로야. 추천은 힘들어.


벨기에 와플. 메이플 시럽과 먹는 맛은 기가막히더군.



나도 나중에 카페을 차리고 싶어서 그런지 정말 부럽더라고.
바다가 보이는 넓은 장소에 예쁜 카페를 지어서 사람들의 마음에 편안함을 주고싶어.

나중에 찾아오지 않을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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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00:16 2007/08/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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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래 2007/08/10 02:49  Modify/Delete  Reply  Address

    탄산수 앞에 라벨 붙어있잖아..페리에 라고..ㄱ-;;

    • 화창* 2007/08/10 11:56  Modify/Delete  Address

      '페리에'라고 하네.
      유명한 탄산수라는데, 다이어트에 건강에 좋다고 인터넷에 나왔다.

      역시... 맛이 약같더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