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의 미리 생일축하 겸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자 모였다.
우리의 목적지는 경포대. 숙소도 이미 예약하고, 예산까지 다 잡았다.
올 여름 어떤 여름이 될까? 솔직히 설렌다.

Yashica Electro 35 GX + Fuji Superia 200 + FDI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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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 하나하나 아끼며 서로에게 나눠주는 신사고에게서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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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21:15 2008/07/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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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08. 05. 18



난생 처음 가보는 대구.
난생 처음 타보는 KTX를 타고 대구에 갔다.

좁다... 무지 좁다... 나의 긴 다리는 무궁화호가 딱이다.

300km/h... 풍경을 봐서는 빠른지 잘 모르겠다.

좁은 KTX는 300km/h의 속도로 내달렸다.
정말 금방가버려서 가까운 것 같은 대구.

하라는거 다 하는 모습이 충신의 모습이다.

엉뚱 동생 열혈강호를 만났다.
MC몽 스타일을 추구하는 강호의 모습에서 알 수 없는 동질감이 느껴졌다.

멋진그대

선글라스에 나를 반영하다.

나도 하나 샀어야하는데...
후에 밀려오는 아쉬움.


블랙간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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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23:02 2008/05/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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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 휴가도 나왔겠다. 그냥 명동 나들이...

08. 0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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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한벌한벌 입어만보기..


패션의 거리...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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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22:03 2008/04/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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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낀 토요일 오후... 두영이와 출사를 가다.

08. 03. 22 과천 서울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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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찍 만나기로했지만, 늦잠을 자서 안나오겠다는 두영군...
아놔~

나오라고~ 나오라고~ 해서 결국에 나오게되었지.
덕분에 일찍 나온 나는 시간이 남아서 미리 식물원에서 접사놀이에 푹 빠져있었고,
늦게 나온 두영군과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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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출사라 기분이 한층 up된 나는 가방에 렌즈3개와 플래쉬, 삼각대, 비온대서 우산까지 챙겨들고 나왔다.
결국 동물원에 있는 시간동안은 짐만되었지만, 이게 컨셉이 될 줄이야... -_-

두영이를 꼬셔 사게 만든 α200에 내 렌즈들 마운트해보기도 하고, 플래쉬도 터뜨려보고, 사진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결과는 렌즈뽐뿌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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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에 대망의 점프샷~ 배경이 많이 아쉽다... 와방 흐려놓던가 다른 배경을 선택했어야하는데...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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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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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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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9 21:54 2008/03/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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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파티야~

2008/03/23 18:40 / People/Friends...
08. 03. 15

내 생일이었나봐...
체르피코와 함께 토플시험을 본 만희를 데리고왔어.
날씨가 너무 좋은 토요일이어서 미안하지만 이 친구들에게 부탁좀 했지...

"내 차 세차 좀 도와주게나~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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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번쩍번쩍!!!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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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헀어~ 기념샷!!!


집에 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고기파티 준비를 하고, 행복한 마음에 들떠있었어.
예전 중고딩때처럼 요란한 생일파티는 아니지만 아니 그냥 먹고싶은 날인데 내 생일이 우연히 겹쳐있었을 뿐이지만 행복한 주말임에는 틀림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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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보는지 당신의 상상 이상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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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배고파~ 언제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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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 익은김치 + 허브솔트 + 새송이 + 마늘 + 꼬막 = 우왕굳~ -_-)乃



요리사 만희의 솜씨로 김치볶음 삼겹살을 먹게되었는데, 정말 맛있더군~ ㅎㅎ
또 이런 고기파티를 하게된다면 다시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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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18:40 2008/03/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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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이라고 딱히 뭐 계획한 것도 없고, 느끼는 것도 없었다.
나중에 알았는데, 삼일절이 휴일인테 토요일에 있어서 손해봤다는 이기적인 생각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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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약속이 있었는데, 파토나서 시간도 나고 마음도 답답해서 콴지군 데리고 훌쩍 떠난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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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 과천 - 이수사거리 - 한남대교 - 명동 - 남산공원


언제나 그렇듯이 뭐 계획도 없고, 목적도 없다. 그냥 가는거다.
산에 오르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둘 다 복장은 정장차림... 뭐 있어? 그냥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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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의해 우리는 음료수와 체력보충제로 등반준비를 했고, 케이블카는 비싸서 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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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지친다...


역시나 힘들었다...
하지만 명동쪽에서 - 아예 밑바닥부터 올라온 게 아니라 산 중턱 주차장에서부터 올라온 거라 예상보다 금방 올라갔다.
복장도 미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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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음만큼의 가지각색 자물쇠들



타워 옆의 전망대엔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었다...
제길... 내 머리 다 흐트러지네 -_-;;;

예전에 왔을때는 없었던 풍경, 자물쇠.
이걸 건 사람들의 마음보다는 떼네려면 골치아프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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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고 춥고 배고프고 힘들다... 아 눈물이...

언제 내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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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22:32 2008/03/0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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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 RSS : http://whachang.kr/tt/rss/comment/423
  2. Logme 2008/03/09 20:0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와우- 재미있었겠담!

  3. 클리블랜드 2010/07/19 10:20  Modify/Delete  Reply  Address

    (핫뉴스)발기부전 남성들의 수명단축및 당뇨,뇌졸증의 위험이 50%이상 증가합니다
    "MSN 메인 홈에 (200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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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정25만원(은행잎 추출물 30일분 무료제공)

    ■■■■ 은행잎 추출물 120mg을 아침 저녁으로 2회 복용과 동시에 3일에 허브발기부전제 1정을 복용하여
    당뇨환자를 비롯하여 모든 경우의 발기부전자들에게 확실한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읍니다




    ■■■■ 복용자들의 체험담 ■■■■
    !. 불임 10년만에 얻은 꿈같은 내 아이를 !! ( 38세 )
    2009/09/06 (08:31)
    작성자 : 문경 돌쇠네 조회수 : 55
    결혼 10년만에 임신!! 5개월째!!
    결혼후 10년만에 아들을 얻었읍니다
    감격스럽습니다
    38살입니다
    ***를 안지 6개월이 돼 갑니다
    처음에는 정말 안믿는 맘으로 긴가민가?
    너무 속아서..
    그렇다고 발기가 완전히 안되는것도 아닌데..
    물론 몸도 약하고 회사 작업환경이
    유해환경이라서 아이가 안생긴다고..
    2.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61세)
    2009/09/14 (13:13)
    작성자 : 해바라기 (fghjklsd@nate.com) 조회수 : 108
    샘플/ 빳빳한게 좋은데
    새벽에 소식오는게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내가 나이가 61인대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인가요?
    적당한게 조은대
    겁시나서요 ...
    3.?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41세)
    2009/09/19 (10:03)
    작성자 : 누리꾼 (dgfsjkyut1@hotmail.com) 조회수 : 110
    지난주 구입한 골드쓰는데
    부드러우면서도 1시간 지나자
    쏱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아직 40초반인데 벌써 3년째 발기부전을 겪는지라
    안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먹고 싶은 떡 앞에 두고 못먹는 심정
    진짜 말로 못하지요 .....
    4.아직도 벌렁벌렁!! (54세)
    2009/10/26 (13:12)
    작성자 : 돌팔이 조회수 : 78
    와이리 아렛도리가 아직도 벌렁거리노?
    이거 무슨 성분 들어 있읍니까?
    정확히 어제 밤 11시반에 먹고
    행사는 12시반 경에 치뤘는데
    한번 하고도 안죽어서
    1시간 이따가 또 올라갔더니만
    또 되데 ....
    5.거실에 나와서 진정시키느라고 팔 ?혀 펴기 10번 하는데
    도저히 안죽어요 (46세)
    2009/10/19 (11:53)
    작성자 : 구름따라 조회수 : 67
    정확히 40분있으니께 발동이 걸리는지 느른하게 아래동네가 뻐근^^
    따스한 온기가 순간 거시기하게^^
    기냥 자는 ** 기습 공격^^
    내리치는데 음메 팍팍 코쳐서리
    길게 가데예
    한10분여 했을까?
    아참 내일 출근이제?
    기냥 자려는데!!
    죽어도 잠이 안오길래
    꼬냑 한 잔 때리고'잠을 청하는데
    잠깐 눈 붙였을까?
    뭔가 꿈에 아랬동네가 뻐근해서 잠이 확 깼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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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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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의 계획으로 체르피코의 스타렉스에 SSG패밀리 6명이 비발디파크에 떠나다.

#4 Ending Credit



숙소로 돌아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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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군이 라면을 끓이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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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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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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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쿠!!! 넘어진 콴지군...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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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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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는 라면은 군대야식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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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복불 설겆이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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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우리가 자원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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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 신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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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에 쓰러졌다... 푸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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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웃어! 아니 그만 옷 좀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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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와인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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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밥을 지어봤다... 잘됐다. 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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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는다고 신난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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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언제 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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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구워먹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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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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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웠던 Winter Tour in Vivaldi Park.
군제대 후 제대로 된 여행이나 놀이를 갖지 못하고 바로 일을 시작한 나에겐 정말 더없이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매해 Summer Tour를 갖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참석못해서 항상 아쉬움을 뒤로 했었는데, 젊은 날의 여행을 이젠 마다할 이유가 없다.
놀 수 있을 때 놀아야지 않을까? ㅎ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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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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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의 스키장 투어는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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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22:50 2008/02/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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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의 계획으로 체르피코의 스타렉스에 SSG패밀리 6명이 비발디파크에 떠나다.

#3 Ride a snow board




드디어 도착한 스키장!!! 우린 바로 보드를 장착하고 넓은 설원을 향해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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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많으니까 넘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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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재밌게 놀고 올테니~ 잘들 보라고!






야간까지 끊어서 11시까지 타고 놀다가 초보자코스 개간지되고, 숙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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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22:45 2008/02/1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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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의 계획으로 체르피코의 스타렉스에 SSG패밀리 6명이 비발디파크에 떠나다.

#2 Charge



이미 마음은 스키장에 가있는 우린 재빨리 차에서 내리고 짐을 들고 2층에 마련된 숙소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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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숙소는 복층으로 되어있는 매우 멋진 방이었다. 2층구조라서 넓어보이고, 침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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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좋은 방이 안타깝게도 전기가 안들어왔다... -_- 전등은 들어오는데, 차단기 고장으로 콘센트전기는 들어오질 않아서, 냉장고랑 밥솥이랑 아무것도 못쓰게 된 것이다.
주인아저씨가 미안하다며 방을 옮겨줬는데, 옆에 큰 주택으로 옮겨줬다. 가격도 거의 2배차이나고 넓기도 엄청 넓은게 콴지의 행운빨이라고 우린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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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준비도 다 되었고~ 스키장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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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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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22:43 2008/02/1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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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부터 계획하고생각하고 준비해왔던 스키장 투어!
나래의 도움으로 비발디파크에 리프트50%할인을 받아 설 연휴때에 가기로 했었다.


화창의 계획으로 체르피코의 스타렉스에 SSG패밀리 6명이 비발디파크에 떠나다.

#1 Start!!!



출발 전날 체르피코의 집에 모인 화창, 박콴지, 성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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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보드게임으로 몸을 풀며 내일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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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모이기 힘드니까 저녁에 아싸리 같이자서 내일 일어나자... 라는 생각으로 모였지만,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나지... 게임이 끝난 것만 해도 새벽 3시가 훨씬 넘은 시간이었고, 박콴지와 난 잡생각에 5시 다되서 잠들은 것 같다.

다음날 아침. 다행이도 알람을 못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추위에 못견디어 제시간에 일어났다.
바로 씻고, 콴지군의 전매특허 참치마요네즈비빔밥을 먹고 시간맞춰 찾아온 개도박의 독촉에 서둘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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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미키모자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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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
08.02.08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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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개도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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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뒤에 안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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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힘들게 구워온 mp3 CD는 안타깝게도 GG치고 말았다...


08.02.08 PM 12:00
한참을 달려 양평 시내에 도착했다.

어제 장갑이 없는 나와 성치와 박콴지는 산본과 안양시내를 다 둘러봤지만, 설 당일의 시내는 죽은듯한 도시였다.
대형 마트도 닫고 백화점도 닫고 좌판들도 열지 않은 시내...
안양 2001아울렛이 다행이도 열었기에 들어갔지만, 생각하고 온 가격(5천원)과는 좀 거리가 있어서 콴지만 장갑구입(3만4천원), 가는길에 어디 들러서 살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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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은 안네비의 2년고향. 시내를 들어갔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설 연휴라 그런지 가게들이 많이 닫은 상태라 장갑이 없는 난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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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군장부가 열려있어서 그곳에서 장갑(5천원)과 핫패드(5백원)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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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를 뒤집어 쓴 체르피코. 풉!


양평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고기와 술과 까까를 잔뜩! 구입한 후 다시 출발!

또 한참을 달려 비발디파크를 발견하고 근처의 스키샵에서 복장과 데크를 대여하고 들뜬마음으로숙소로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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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저곳은? 잊고싶은 장소... 중학교때 수련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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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도착이다!


비발디 파크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숙소에 도착했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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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22:40 2008/02/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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