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중대 막내였다가 못견디고 빠져나간 영한이 말년휴가...
전역일이 12월 19일 대통령선거일로 투표는 안했다. -_-
국민의 권리를 다 하지 못한 영한이는 다시 군대로 돌아갈 것!!! 아직 덜 되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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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싸나이 윤영행!! 옷입는 쎈쓰가 홍대인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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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두영. 요지없이는 고기 못먹어!!! 까다롭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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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무척이나 부드러웠던걸로 기억. 이집 아줌마가 우리 셋을 직원으로 스카웃하려던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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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부르는지는 몰라도 지루한 발라드랄건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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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다 영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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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2 22:21 2007/12/22 22:21
Posted by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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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하는 훈련중 재미있는 것을 뽑으라면 진지공사가 아닐까?
2주간의 긴 훈련이지만, 훈련이라기보다는 부대관리에 가깝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부담되지도 않고, 부대원들과 단결도 더 잘되고 즐겁지. 텐트치고 자는게 힘들고, 씻는 점이 불편하다는 점이 있다는게 흠.

특히나 4월달이지만, 여기 포천은 아직 날씨가 쌀쌀하고 낮밤 기온차가 커서 잘때는 자주 깰정도로 추웠어. 게다가 비가 자주 내려서 힘들게 하더라고.

황금마차. 반가운 손님


난 본부중대에 속해서 혼자서 공사출동했어. 다른 중대원들은 행정병인데반해 나만 통신병이거든. 그래서 다른 중대에 이리 저리 붙어서 지원해주는 역할을 했어. 뭐... 쉬운데만 골라서 갔다고할까? ^^;

10중대원들과 함께할때

역시 10중대와 함께~ ^^

첫주는 작업을 주로 했는데, 둘째주부터는 통신작업을 했어. 통신선로를 까는 작업인데, 이게 만만치가 않아. 산 꼭대기에있는 OP로부터 산 아래의 벙커까지 선을 연결했거든... 무엇보다 선이 없어서 폐선과 조각선들을 모아서 결선과 결선을 거듭한 끝에 이루어낸 성과는... 말로 못해. 이런 뻘짓이 어디있나... -_-

휴~ 힘들다...;;

산 꼭대기에 올라섰을때는 시원한 바람이 땀을 씻어내는 개운함에 기분좋더라고. 젠장... 여기를 또 어떻게 올라오나... -_-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점심시간엔 즐거운 가무로 힘을 보충하고 즐거웠던 진지공사였어.



오는 가을에는 되도록 안갔으면 하는데 말이지... 아무리 재밌어도 훈련은 훈련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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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6 21:47 2007/04/16 21:47
Posted by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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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래 2007/04/18 00:00  Modify/Delete  Reply  Address

    음..주황색 체육복은 역시 촌시러..-ㅁ-

  3. 나래 2007/06/01 00:06  Modify/Delete  Reply  Address

    크악!! 어따 비교를 하는겨!!! 전혀 다르지!!
    저런 촌시런 주황색과 비교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