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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생신이라 시골에 내려갔었습니다.

저수지의 풍경



뭐 저녁때 도착하는 바람에 특별히 한건 없네요. 밥 잘먹고 밖에 오토바이 타러 나갔다가 나래의 계획적인 사고에 한번 죽을뻔하고, 집에 들어와서 마사지 & 팩을 받았습니다.

*-=:: 민망한 마사지 & 팩의 공사장 ::=-*



마사지공사가 시끄럽게 끝이나고 은영누나의 작은 부탁으로 사진들을 꾸며보았습니다. 의외로 재밌는 작업이었어요~ ㅋ 단순한 포토샵에서 브러쉬작업이지만 새벽이 깊도록 이러고 놀았답니다.

*-=:: 예쁜 누나 사진 볼까? ::=-*



둘째날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물고기도 잡고(난 잡으러 안갔지만...) 할아버지 생신파티도 있었어요~ 그리고 집에 오는길에 외암민속촌에 들러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부침개도 먹었어요~ 여기 부침개가 정말 일품! -_-)乃 나중에도 이렇게 모여서 또 재밌게 놀았으면 하네요~


*-=:: 둘째날 이야기 ::=-*


짧지않은 이틀이 눈깜짝할새에 달아나버리고 집에오니 피곤함에 늘어지는데, 끝까지 사진만은 정리하고 인화에 맡겼어요. 인화비가 만원이 훌쩍넘다니... 이거 다 보내줘야할텐데... ㅋ 나래, 슬찬! 너넨 사진이 없어... 나서서 찍어야하는데, 자꾸 피하니까그랭~ 방학때 진짜 제대로 놀아보는거야~!!
어째 할아버지생신이라는 주제와는 달리 엉뚱한 우리들의 놀이에만 치중한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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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2 22:52 2005/05/2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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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까운곳에 올림픽공원이 있었다. 공원도 매우 넓고 구경거리가 많은 곳이라길래 일찍끝나는 어제 시간내서 가보았다.

이곳저곳 둘러보다보니 이상하게 와본 곳 같았다. 분명 처음 온 곳인데, 본 느낌도 나고 낯익은 장소도 있었다. 이상한 느낌에 집에와서 어머니께 물어보니 어렸을때 갔었다고 한다. 오랜만에 앨범을 펴보니 과연 어렸을적 올림픽공원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다. 1988년.

그때 그 장소가 하나도 변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그 장소에 있는 나는 많이 변했다.



2005년 5월 3일 화요일. 날씨 맑음. 구름 없음.
8호선 몽촌토성(평화의 문) 1번 출구 - 도보 1분

:: 평화의 문 ::



:: 풍경 ::



:: 조각공원 ::



:: 몽촌토성 ::



몽촌토성(올림픽공원)이 넓기는 엄청 넓다. 2시간동안 1/3도 못 돌아다닌 것 같다. 편한 신발, 편한 사람들과 함께라면 정말 산책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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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4 09:35 2005/05/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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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맑으나 황사가 약간 있고 여름같이 무척 더움.

푸른 나무느낌의 인사동



:: 길 구경 ::



:: 쌈지길 ::



:: 두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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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9 22:22 2005/04/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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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4월 22일. 날씨 맑음.

사진들 보기




경희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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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2 22:43 2005/04/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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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4월 20일. 흐리고 황사심함.

한강 선유도공원.


:: 길... ::



:: 나무색 ::



:: 새생명 ::



::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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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23:45 2005/04/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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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3시에 교회봉사 다 끝나고 아동부 선생님들이랑 보연샘과 진환형이랑 과천 서울대공원벚꽃구경을 갔다. 사실 공부하려고 책도 챙겨오고 그랬지만, 이미 아침에 나올때 내 손엔 삼각대와 카메라가 들려있었다... -_-a

하얀 하늘에 하얀 벚꽃



날씨는 포근하고 바람도 안불어서 좋았지만, 구름낀 하늘이 나른하게 만들었다. 사진도 대체적으로 칙칙하게 나오고... 하지만 흐드러지게 핀 꽃들과 즐거운 표정의 사람들을 보니 햇빛이 쨍쨍한 것보다 나들이하기엔 훨씬 좋은 날씨라는걸 깨닫고 정말 감사했다. ^^

나들이 후기 보기



곧 있으면 꽃이 비가되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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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7 23:03 2005/04/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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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수요일 저녁 7시즈음 학교에서 성치와 만나서 한강에 놀러나갔습니다. 원래 모디안 번개였지만, 말 그대로 당일 아침에 모집한 번개라 다들 못보고 못오셨네요.
다행이도 성치가 여기 내 블로그의 글을 보는 바람에 혼자놀진 않았습니다.
혼자가 아니야~

한강에 가서 느낀건... '춥다'
아직 봄이여도 밤은 매우 쌀쌀합니다. 거기에 강바람은 어찌나 세고 찬지... 손시려워서 고생했습니다.
또 절실히 느낀건 삼각대의 부재...
야경을 찍는데 삼각대가 없으니 절대 안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꺼낸 비장의 무기... 접사용 허접 삼각대를 활용했습니다. 별 소용 없었지만요...

그래도 너밖에 믿을게 없다~ ㅜㅡ


[:: Only Resize ::]


학교 박물관 전경.
앞의 연못은 7년전 박진영이 콘서트하다가 빠졌다는 똥물통... 봄을 맞아 청소하고 있습니다.


학교 교회건물. 이쁜데 들어가보진 못했어요.


교회 옆 종탑... 밤에 보면 공포영화의 한장면.


청담대교... 유람선을 찍었는데 다 흔들림...


오리 한쌍이 계속 돌아다니네요. 찍을려면 움직이고 그래서 힘들게 한컷 찍어냄...


수많은 사진중 겨우 건진 한장...
초록색으로 환하게 빛나고 있는 청담대교입니다.


강 건너편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올림픽 주 경기장.
10X 줌이라서 삼각대없이는 안흔들릴 수가 없네요.


아리랑 범선이라는 라이브 카페.


아니, 라이브가 아니군요... 라이부... -_-


역시 강건너에있는 주상복합건물... 돈벌어서 저런데서 살아야지...
심시티2000에 나오는데, 그땐 상상의 건물이였죠.


한강이 색색이 물들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찍은 광고... +_+


우린 어쩔 수 없다... -_-a


지하철 내에 있는 꽃집에서 찍은 꽃들... 찍기전엔 생화인줄 알았죠.


접사찍고 나서 집에서 보니까 조화라는...


오늘의 발걸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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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23:15 2005/04/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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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사진기들고 청담대교와 잠실대교, 올림픽경기장, 한강주변 등의 야경을 찍으러 나갑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같이 가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멀거나 더 좋은 장소를 아시는 분께선 댓글로 협의봐서 얼마든지 장소 변경 가능합니다.

장소 : 7호선 뚝섬유원지 (예정)
시간 : p.m 7:30
지참비 : 간단하게 먹을 간식살 돈
준비물 : 모디아(선택), 사진기(선택)
연락처 : 모디안에 기재

모디아와 사진기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초보모디안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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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3 09:00 2005/04/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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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교회청년부와 성준이와 월드컵경기장 옆에 있는 하늘공원에 놀러갔다.

식목일, 공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다. 중간에 대공원에서도 엄청난 사람이 내리고, 한강가는 사람들도 엄청많았다.
어쨌던 강원도에 불이났건 서산에 불이났건간에 내 일들은 아닌가보다.

월드컵 경기장의 모습.
2002년 여기서 붉은 함성이 터져나왔다.


하늘공원 올라가는 계단... 사람들이 개미떼행렬같다.


8X정도 당겨봤다.


위에서의 경기장모습.


수많은 사람들이 놀러나왔다.


하늘공원 위에서의 억새밭.
아직 구경거리는 없지만 곧 봄이 한층 두터워지면 새싹이 나오고 꽃이 필거다.


내려와서 공원에서 놀았다.


끝나고 인라인타는 사람들과 집에가는 사람들로 나뉨.


광수형의 핸드폰 케이스... 애기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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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6 10:21 2005/04/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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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을 잠깐 적어봅니다.

별 재미없는 학교생활 보려면...



요즘은 그냥 놉니다... 처음에 공부하겠단 맘도 많이 누그러지고, 도서관 가는 횟수도 점점 줄어듭니다. 군대가기전에 수학이랑 영어 좀 하고 가려고 했는데, 다음주부터는 다시 새로운 맘으로 공부에 맘을 돌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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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6 15:12 2005/03/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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