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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한일간에 분쟁아닌 분쟁으로 독도가 난처한 상황에 처해있었는데, 일본이 드디어 일을 터뜨렸군요.
일본에서 이번에 개정되는 중학교 교과서에 다케시마를 넣겠다고 합니다.

나라가 전체적으로 어수선하고 복잡한 이 시점에 국가의 고민거리가 하나 또 늘었군요.
멀쩡한 땅을 두눈뜨고 빼앗기게 생겼는데, 아직 정부에선 어떤 대응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분명한 침략이란 말입니다.


내가 이 상황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찾아보니,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모이면 할 수 있는 일이 있더군요.



이게 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작은 힘이 모여서 큰 힘이 될 수도 있기때문에 아낌없이 도우려합니다.
다음에서 뉴욕타임즈에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전면광고를 올린 김장훈씨서경덕씨를 후원해서 국민들의 모금으로 계속 이 광고가 이어지도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도 이 캠페인도 동참해서 적지만 큰돈이 되기 위해 후원을 했고요. 개개인에게 별로 부담되지 않는 액수입니다. 전 이번 달 와우 계정비를 냈는데 뭐 어떱니까? 와우는 한달 안해도 상관없지만, 독도는 잠깐 무관심으로 평생 후회하게 될 중대한 문제니까요.





다음에서 진행하는 독도 광고비 모금
http://hyphen.daum.net/request/campaign/sub/dokdo.do?articleId=3&page=0

티스토리에서 진행하는 독도 광고모금 배너 달기
http://notice.tistory.com/1074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 7월 10일 만 24시간이 되기 전 최단기간, 최대인원 참여, 최고금액 모금을 달성한 뉴욕타임즈 광고비 후원 희망모금을 모금 목표액 1억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희망캠페인으로 확대 진행합니다. Daum은 희망캠페인을 통해 독도와 같은 우리 영토, 우리 역사 지키기에 네티즌이 폭넓게 참여하시기를 기대합니다. 기존 모금된 3천 만원은 올 가을로 예정된 뉴욕타임즈 발해 고구려 광고에 후원되며, 다시 모금되는 금액은 서경덕님이 추진 중인 독도 광고 프로젝트에 후원할 예정입니다. 광고 제작과 진행 사항은 블로그를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진행 근거: 공익성, 사회적 공감대 실현 *모금 효과: 독도 광고 프로젝트 후원 *모금액 전달: 서경덕 (www.forthenextgener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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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17:17 2008/07/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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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이라고 딱히 뭐 계획한 것도 없고, 느끼는 것도 없었다.
나중에 알았는데, 삼일절이 휴일인테 토요일에 있어서 손해봤다는 이기적인 생각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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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약속이 있었는데, 파토나서 시간도 나고 마음도 답답해서 콴지군 데리고 훌쩍 떠난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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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 과천 - 이수사거리 - 한남대교 - 명동 - 남산공원


언제나 그렇듯이 뭐 계획도 없고, 목적도 없다. 그냥 가는거다.
산에 오르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둘 다 복장은 정장차림... 뭐 있어? 그냥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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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의해 우리는 음료수와 체력보충제로 등반준비를 했고, 케이블카는 비싸서 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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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지친다...


역시나 힘들었다...
하지만 명동쪽에서 - 아예 밑바닥부터 올라온 게 아니라 산 중턱 주차장에서부터 올라온 거라 예상보다 금방 올라갔다.
복장도 미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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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음만큼의 가지각색 자물쇠들



타워 옆의 전망대엔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었다...
제길... 내 머리 다 흐트러지네 -_-;;;

예전에 왔을때는 없었던 풍경, 자물쇠.
이걸 건 사람들의 마음보다는 떼네려면 골치아프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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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고 춥고 배고프고 힘들다... 아 눈물이...

언제 내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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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22:32 2008/03/0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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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ogme 2008/03/09 20:0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와우- 재미있었겠담!

  3. 클리블랜드 2010/07/19 10:20  Modify/Delete  Reply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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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임 10년만에 얻은 꿈같은 내 아이를 !! ( 38세 )
    2009/09/06 (08:31)
    작성자 : 문경 돌쇠네 조회수 : 55
    결혼 10년만에 임신!! 5개월째!!
    결혼후 10년만에 아들을 얻었읍니다
    감격스럽습니다
    38살입니다
    ***를 안지 6개월이 돼 갑니다
    처음에는 정말 안믿는 맘으로 긴가민가?
    너무 속아서..
    그렇다고 발기가 완전히 안되는것도 아닌데..
    물론 몸도 약하고 회사 작업환경이
    유해환경이라서 아이가 안생긴다고..
    2.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61세)
    2009/09/14 (13:13)
    작성자 : 해바라기 (fghjklsd@nate.com) 조회수 : 108
    샘플/ 빳빳한게 좋은데
    새벽에 소식오는게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내가 나이가 61인대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인가요?
    적당한게 조은대
    겁시나서요 ...
    3.?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41세)
    2009/09/19 (10:03)
    작성자 : 누리꾼 (dgfsjkyut1@hotmail.com) 조회수 : 110
    지난주 구입한 골드쓰는데
    부드러우면서도 1시간 지나자
    쏱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아직 40초반인데 벌써 3년째 발기부전을 겪는지라
    안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먹고 싶은 떡 앞에 두고 못먹는 심정
    진짜 말로 못하지요 .....
    4.아직도 벌렁벌렁!! (54세)
    2009/10/26 (13:12)
    작성자 : 돌팔이 조회수 : 78
    와이리 아렛도리가 아직도 벌렁거리노?
    이거 무슨 성분 들어 있읍니까?
    정확히 어제 밤 11시반에 먹고
    행사는 12시반 경에 치뤘는데
    한번 하고도 안죽어서
    1시간 이따가 또 올라갔더니만
    또 되데 ....
    5.거실에 나와서 진정시키느라고 팔 ?혀 펴기 10번 하는데
    도저히 안죽어요 (46세)
    2009/10/19 (11:53)
    작성자 : 구름따라 조회수 : 67
    정확히 40분있으니께 발동이 걸리는지 느른하게 아래동네가 뻐근^^
    따스한 온기가 순간 거시기하게^^
    기냥 자는 ** 기습 공격^^
    내리치는데 음메 팍팍 코쳐서리
    길게 가데예
    한10분여 했을까?
    아참 내일 출근이제?
    기냥 자려는데!!
    죽어도 잠이 안오길래
    꼬냑 한 잔 때리고'잠을 청하는데
    잠깐 눈 붙였을까?
    뭔가 꿈에 아랬동네가 뻐근해서 잠이 확 깼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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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뱅 깜짝파티 - 면회계획!!!


주병장 성치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깜짝파티를 계획했다.
바로 면회를 가는 것!
병장이라지만 공군은 9개월이나 되어서, 꺾이는 것도 있고, 병장이라고 대접받는 것도 없단다.
하긴... 9개월이 병장이니 그럴만도. 한 내무실에 병장들이 바글바글하다는데, 이건 병장놀이도 재미없겠다.

일단 토요일에 면회를 가기로 했지만, 목요일에 전화로 살짝 힌트를 주긴 했었다.
눈치를 챘으려나? 면회얘기를 꺼내면서 가기는 귀찮아서 안갈꺼라고 했었다.

주말에 전혀 할 일이 없는 체르피코는 바로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었고,
그래도 면회인데 일찍 가기 위해 새벽을 기약하며 일찍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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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끼니는 빵과 우유


다음날, 아침도 먹는 둥 마는 둥하며 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고 수원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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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의 토요일. 아직 사람들이 얼마 없었다. 다들 자고 있겠지???
성치는 우리의 이런 노고를 알아주길 바란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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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에서 새마을호 수원 → 계룡 티켓을 끊고, 마냥 기다렸다. 너무 일찍온건가...
어딘가의 여행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요금은 13,900원. 기차요금이 장난이 아니다.
이때 올때의 표를 생각하지 못한건 나중에 큰 후회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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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러 후다닥 달려가자


시간이 되고, 목포행 기차를 타기 위한 사람들은 정거장으로 향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 내려가는 듯 했다. 난 기차는 중학교때 이후로 (아, 군대에 있을때 탔구나... -_-ㆀ) 처음 타는 것이다. 왠지 기차하면 괜시리 어딘가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느낌때문일까 마음이 설레고 즐거워진다.

시골집이 부여인데, 예전엔 통일호인지 비둘기호인지를 타고 내려갔는데, 가격이 싸서 그랬는지 기차이용객이 많아서 그랬는지 항상 입석으로 갔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 가족은 출입문 계단이 좌석이었다.

그리고 예전엔 무척이나 좋아보였던 새마을호, 비싸서 안탔었는데 처음 타는 날이기도 하다.
(무궁화랑 큰 차이는 없었다... 좌석이 좀 더 넓고 좋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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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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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차에 바로 붙어있는 차량이었는데, 좌석이 얼마 없어서 조용하고, 괜시리 특별한 곳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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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시간 40여분을 달려서 도착한 계룡역.
201번 좌석버스를 타고 10여분을 가면 계룡대 제 2정문이 나온다고 한다.
제 2정문은 면회소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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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역에 내렸을때 막 201번 버스가 오고 있었다. 세워달라고 손을 흔들었는데, 그냥 지나가버렸다.
여기가 정거장이 아닌가? 주변을 살펴보다 좀 아래로 내려가니 정거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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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다...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는 안온다...


하지만 한 번 떠난 버스는 아무리 기다려도 올 생각을 안했고, 마음이 급해진 우린 택시를 타기로했다.

버스요금이 1,400원이고 택시를 탈 경우 5,000원정도 나온다.
버스는 10분걸린다는데, 빙빙 돌아서 20분정도 걸린다. 택시는 금방간다.

제 2정문에 도착하고 면회소에 들어간 우리는 바로 성치 면회신청을 했다.
육해공이 다 모인 곳이라 그런지 면회소엔 각종 군복들이 돌아다녔고, 면회객도 많았다. 무엇보다 특이한 건 면회신청하는 곳에서 육해공 근무자가 각각 있었다는 점이다. 역시 여기서도 서로의 간섭은 없었다.

면회소는 전국의 군대 면회소를 다 따져봐도 여기가 최고일 것이다.
일반 식당에 뷔페, 호프집, 카페, 군장점, 당구장과 탁구장까지... 굉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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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면회는 써프라이즈 첫번째단계일 뿐이었다.

두번째 써프라이즈는 체르피코...



1. 체르피코는 미리 화장실에 숨어 있는다.
2. 나는 성치가 오면 반갑게 맞이를하고 마치 나 혼자 온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3. 그리곤 성치에게 전화를 주며 체르피코가 오고 싶었는데, 선약이 있어서 못 온점에 매우 미안해한다며 체르피코와 통화를 시킨다.
4. 난 면회소의 카페로 자연스럽게 성치를 데려가고, 그 사이 체르피코가 통화를 하며 짜잔! 나타나는 써프라이즈!!!


우린 계획을 실행에 차질없이 옮기기 위해 연습을 하며 성치를 기다렸다.
하지만 이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질 않는 성치...
누가 온줄 알고 이리도 꾸미고 있는지, 면회소도 구경하고 밖에도 나가보며 기다려도 데체 오질 않는다.

30분... 30분을 기다리고 몸도 마음도 지치고 한없이 고파지는 배를 쓰다듬는데 밖에 파란색의 헌병 승용차가 도착하는 것이 보였다.

왔구나!


난 바로 알아챘고, 체르피코에게 신호를 보낸 뒤 작전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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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개시



써프라이즈는.... 대 성공이었다!!
반전에 반전! 성치 군생활 최고의 반전영화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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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17:07 2008/01/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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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고 첫 발걸음으로 신사고와 함께 삼청동토이키노라는 곳에 가보기로 했다.

인원 : 화창, Logme, 체르피코, 박콴지
일정 : 2008년 1월 1일
장소 : 서울 종로구 삼청동 토이키노 뮤지엄
요금 : 성인 5,000원

이곳은 1관과 2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관은 미국만화, 영화, 스포츠관련 토이가 모여있었고, 2관은 일본만화관련 토이가 모여있었다. 장소는 1관, 2관이 다른 건물에 있었고, 입장료에 2개의 표가 붙어있어서 한 곳을 다 본 후 다른 곳을 가는 형식으로 되어있었다. 두 곳 모두 매우 협소하여 사람들끼리 좀 부대끼며 구경해야했다. 규모는 작지만 내용은 매우 알차서 생각보다 꽤 많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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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이 원래 갤러리가 모여있는 곳이라서 이곳저곳에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많이 있다.
길에서 목각인형들을 파는 가게도 만났고, 재미있는 갤러리에서 새침떼기 여자애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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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오빠가 이거 줄께 따라와봐~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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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 오빠 너무 간지야...'


토이키노 1관부터 구경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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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enter>[1관 구경가기]</cent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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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enter>[2관 구경가기]</center></b>



여기에 모여진 장난감들은 20년간 모은 것들로 40만점이나 된다고 한다.
아이들과 와도 좋고, 어른들도 옛 추억에 빠질 수 있는 좋은 공간이라고 본다.
사진촬영도 되니 부담없이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어릴적 보았던 만화가 생각나거나 멋진 영화속의 영웅들을 만나고 싶다면 토이키노를 찾아가보자.
TV속의 주인공들이 옛모습 그대로 반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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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9 23:54 2008/01/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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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문객 2008/01/20 14:35  Modify/Delete  Reply  Address

    트랙백따라 왔습니다~좋은 구경 하고 오셨네요^^
    사진도 찍을 수 있다니 매력적인 곳이네용.


오랜만의 푸른 맑은 가을 하늘...
체르피코와 가까운 동물원에 산책나가다.

[동물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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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12:49 2007/10/0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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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3 무적통신! 포천에서 한 건하다!



못할 것이 없는 무적통신! ATT준비를 위해 포천에서 선로, 통신작업중이었다.


부스럭, 부스럭... 쿵! 쿵! 쿵!!!!!

저쪽 숲에서부터 무엇인가가 마구 달려오는 것이었다.

뭐지???

우리는 작업하다말고 멈춰서서 그 무언가를 쳐다보았다.

쿵! 쿵! 쿵! 쿵!!!!

멧돼지다!!!!!

허걱!!!

5명의 통신병은 재빨리 달리기 시작했다.

숲을 마구 헤치며 달려갔다.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댓가를 바라는 듯, 이 돼지녀석은 집요하게 쫓아올 뿐더러 속도도 매우 빨랐다.

헉! 뭐가 이렇게 빨라?

우린 이리저리 피하는 순간에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작전을 세웠다.

팀웍이 무엇인지 보여주자!

먼저, 재빠르고 날렵한 인표가 멧돼지녀석에게 돌을던진 후 조낸 달려서 자신에게 쫓아오도록 유인했다.
똑똑한 석민이가 야전선으로 재빠르게 부비트랩을 만들었고, 인표가 그곳으로 유인해서 덩치큰 멧돼지를 넘어뜨렸다.
그때를 놓지지 않고 해랑이가 특공조선무술로 고난이도 눈찌르기를 한 사이에
나랑 영준이가 각각 하이킥과 니킥으로 마무리 지었다...




진짜다.

150인분이다. 이 놈으로 추석까지는 걱정없겠군...


Sig Hunter 인증샷!


자, 뎀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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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16:34 2007/09/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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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온 영한이와 만났다.
밖에서 만난 영한이의 모습은 깔끔하고 지적인 모습이랄까??
학생티가 폴폴 풍기는 모습이 귀엽네. ^^

신림동에서 백순대로 점심을 먹고, 영화 1408를 보려고 삼성 코엑스 메가박스에 갔어.
메가박스, 거의 모든 영화가 매진... -_-
코엑스에서 로봇전시관만 구경했어...

그리고 부랴부랴 구로CGV에 갔어.
분명 4좌석이 있었는데, 우리가 결재할때 좌석이 꽉 차버렸다. 매진...

결국 구로 애경백화점 7층 오므뽀에에서 오므라이스만 맛있게 먹고, 아쉬운 헤어짐을 뒤로 했지.

영한아, 나중엔 더 재밌게 놀자~ ㅜㅡ

-= 멋있는 영한이 =-


-= 이게... 뭐죠? =-



-= 어때? 맛있냐? =-





-= 애경백화점 7층에서 본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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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20:49 2007/08/1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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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이죠.
이렇게 맑은 하늘.

기쁜 마음에 체르피코와 안양에 갔답니다.


낮이라 한산한 안양1번가.
뭐 옷도 사고, 군것질도 하고, 이곳저곳 기웃거렸답니다.

기웃기웃~ (체르피코)


역시 끈적끈적한 비오는 날보다 덥더라도 맑은 날이 좋아~


기분이 좋은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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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21:35 2007/08/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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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래 2007/08/11 00:3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우아..마지막에 사진 찍은거 멋지다 ㅇㅅㅇ
    근데 모자 좀 그만 써라..ㄱ-

교회 자매 누나들이 카페를 열었어.
6월 6일날 열었다는데, 이번에 알게되어서 가게 되었지.

cafe' waffle



예쁘고 잘 꾸며놓은 카페.
아무래도 이런 곳은 쉽게 갈 수 있는 것은 아니야.
커피 한 잔와플 한 접시면... 만원정도 나가는 걸... -_-a

이거 이름이 뭐더라??? 탄산수인데, -_- 이름 그대로야. 추천은 힘들어.


벨기에 와플. 메이플 시럽과 먹는 맛은 기가막히더군.



나도 나중에 카페을 차리고 싶어서 그런지 정말 부럽더라고.
바다가 보이는 넓은 장소에 예쁜 카페를 지어서 사람들의 마음에 편안함을 주고싶어.

나중에 찾아오지 않을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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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00:16 2007/08/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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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래 2007/08/10 02:49  Modify/Delete  Reply  Address

    탄산수 앞에 라벨 붙어있잖아..페리에 라고..ㄱ-;;

    • 화창* 2007/08/10 11:56  Modify/Delete  Address

      '페리에'라고 하네.
      유명한 탄산수라는데, 다이어트에 건강에 좋다고 인터넷에 나왔다.

      역시... 맛이 약같더군... -_-

-= 삽교천 방조제에서 바라본 서해대교 =-


-= 어부와 갈매기 =-


-= 심장이 멈춘 군함 =-



휴가나와서 할아버지댁에 문안인사드리러 갔다오는 길에 들렀던 삽교천 방조제.
어제랑 오늘 오전에 비가와서 그런가 물이 흙탕물이더군. 날도 궂어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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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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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래 2007/08/10 02:46  Modify/Delete  Reply  Address

    구름이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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