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을 뒤적거리며 할만한 게임 뭐가 있나 찾다보니 Trine과 Zwei2가 눈에 띄었다.
Bride와 관련있다는(?) 스팀에서 나온 Trine. Zweii를 너무 좋아했기에 해보고 싶은 Zwei2.
우선 Trine을 다운받았다구했다. 영어지만, 한글패치가 있다길래 그것도 구했다. 그런데 이게 처음 오프닝에서 뻗는거다. 한글패치가 문제인가 싶어서, 재설치 후 패치 안했지만도 뻗는다... 호환성 설정을 줘보기도하고, 모드도 바꿔보았지만 오프닝에서 뻗는다...
Zwei2는 다행이도 실행이 잘 된다. 그런데 일어다... 예전에는 일본어든 뭐든 개의치않고, 게임 잘하곤 했는데 이제는 한글이 아니면 몰입도가 떨어져서 잘 안하게된다. 특히 RPG, 롤플레잉 게임은 더 그렇다. PS2나온 이후로 왠만한 RPG들이 한글로 나왔었고, 이스, 쯔바이, 영웅전설, 파이널판타지... 많은 게임들을 한글로 즐기고 나니 RPG는 게임보다 스토리라는 나름의 원칙도 생겨버린 탓일까. 초반의 긴 오프닝을 이해하려들다가 짧은 한자실력과 일어읽기능력으로 지쳐버렸다. 이게 슈로대면 그냥할텐데... 메뉴나 환경설정의 글은 다 아는데, 대화를 이해하지 못해버리니 오래 잡고있질 못하고 접었다.
Windows 7을 설치하고나서 제일 골치아픈 문제 중 하나가 전에 쓰던 백신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BitDefender 2009를 사용해왔는데, 이게 정품인데다가 아직도 290일 정도 남아있다. Windows 7 x64를 설치했을때는 BitDefender 2009는 아예 설치가 되질 않았다. Windows 7 x86을 설치하자, BitDefender 2009는 설치는 되었으나 스캔, 감시등의 동작을 하지 못했다...
아직도 290일 정도 남아있다...
그래서 새로나온 BitDefender 2010에 전 시리얼 넘버를 들고 갈 수 있나 알아보았으나 그것도 안된다. 290일은 버려야하는건가보다.. 이번 일로 윈도우즈같이 OS가 새로 출시될 시기에는 뭐든 사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어쨌던 Windows 7에서 사용가능한 괜찮은 무료백신을 몇개 골라보았다.
1. Kaspersky Anti-Virus for Windows Workstations 6.0 : 카스퍼스키에서 Windows 7 출시를 대비해 2009년 1월부터 프리뷰를 해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네들이 가울에 출시할 8.0을 준비해서 실험대상자가 되어달라는 것이다. 단, 이 프로그램을 설치함으로 생기는 어떠한 책임도 자기네는 지지 않는다고 경고하고 있다. http://www.kaspersky.com/windows7
2. Avast! Free Anti-Virus Home Edition : 우수한 유명한 체코산 안티바이러스. 가정용은 무료로 배포되고 있는데, 60일 사용할 수 있게해준다. 그런데 아래 사이트에서 코드를 이메일로 발급받으면 무려 14개월을 쓸 수 있다. 완전 무료라고 봐도 무방하지않을까. Korean 버전으로 받아서 설치하자. http://www.avast.com/eng/download-avast-home.html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아주 간단한 창만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로그인화면과 Sync Options.
2-Way : 구글 캘린더와 아웃룩의 최종 수정내용으로 서로 변환된다. 1-Way (Google Calender to Microsoft Outlook calender) : 구글 캘린더의 내용만 아웃룩으로 반영된다. 1-Way (Microsoft Outlook calender to Google Calender) : 아웃룩의 내용만 구글 캘린더로 반영된다. Sync every x minutes : 싱크 시간을 설정하는데, 개인의 활용도를 반영해서 넣으면 된다.
평소의 아이콘
싱크 중일때의 아이콘
만약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뜬다면, Windows를 업데이트하거나 다음 사이트에서 Windows NT/2000/XP/2003 Daylight Saving Time Fix를 다운받는다.
자, 싱크가 되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완벽한 싱크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구글에서 범주를 대신해 여러 캘린더를 공유해서 사용하는데, 싱크가 되는건 첫번째의 대표 캘린더 하나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 캘린더 4개와 공유 캘린더 4개, 총 8개의 캘린더를 사용하는데, 첫번째 일상생활을 적은 캘린더만 싱크가 되었다.
이 점이 수정되었으면 한다... 아웃룩의 범주의 개념으로 들어가서 모든 캘린더가 싱크가 되면 좋을텐데 말이다.
아웃룩을 쓰다가 구글 캘린더가 편해서 왔는데, 완벽한 싱크가 되지를 않아서 PDA에 사용하기 위한 아웃룩 일정을 두번 적는 일이 생겨버렸다.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사전들이 비슷했는데, 다음(Daum)에서 개편을 했다. 무엇이 좋아졌는지, 경쟁 포털사이트 네이버(Naver)와 비교를 해보았다.
글을 읽기 전에... 본 글은 전혀 전문적이지 않고, 영어공부를 하는 한 학생의 입장으로 써본 결과의 느낌을 단순히 적어본 글임을 밝힙니다. 그렇기에 다른 여러 제공되는 서비스는 소개되지 않고, 단순히 사전의 기본기능만을 보았으며, 아주 개인적인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첫 페이지(영어사전)을 보았다. 다음은 새로바뀐 사전페이지의 광고를 가운데에 크게 넣고 바로 단어를 찾을 수 있게, 검색방식에 따라 총 4개의 검색창을 제공하는 심플한 화면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대표 검색창 1개와 단어 검색외에 다른 목적으로 찾은 사람을 위해 여러 메뉴를 배열해놓았다.
form이라는 단어를 검색해 보았다.
Daum 종합검색 페이지
Naver 종합검색 페이지
Naver가 검색결과 길이가 2배는 길었다. 이유는 TOEIC 문제를 수록하고 있는 탓인데, 그밖의 내용면에서는 비슷했다.
Daum : 단어 - 비슷한 단어 - 숙어 - 예문 - 찾은단어와 자주 함께 쓰이는 단어 사이드바 : 광고 - 단어 사용빈도 구어vs문어 그래프 - 내가 찾은 검색어
Naver : 단어 - 관용어 - 예문 - (한영,영한의) 본문 - 영어학습 뉴스 - TOEIC 사이드바 : 광고 - 전문용어 - 뉴스청취 - 내가 찾은 단어
Naver가 한번에 보여주려는 내용은 많았으나, 단어와 숙어등을 찾고자 하는 목적으로는 Daum이 간결하고 보기 좋았다. 무엇보다 숙어를 같이 보여준다는 점이 장점이었고, Naver는 TOEIC 문제를 보여준다는 점이 장점이었다.
Daum 단어의 뜻
Naver 단어의 뜻
어쨌던 둘 다 내용면에서는 비슷했다. 자료제공은 둘 다 동아 프라임 영한사전이었다. 영영사전은 Daum : Oxford Advanced Learner's Dictionary, Naver : YBM 시사영어사 제공이었다.
같은 자료를 가지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편하게 보여주냐가 문제인데, 두 사전을 비교해보았다.
장점
Daum 미국과 영국의 발음을 들을 수 있게 되어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으로 보기가 좋고, 글씨가 크다. 사이드바를 잘 활용하여서 한페이지안에 정보가 다 나올 수 있게 배치하였다. 영어사전을 처음 접하거나 잘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n., vt. 등의 사전 기호를 한글로 풀이해놓았다. 단어를 검색했을때 관련 숙어가 있다면 표시된다. 검색창에서 바로 대표 뜻이 뜨기때문에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라면 찾기가 편하다.
Naver 발음듣기의 반복시 간격을 조절할 수 있다. 유의어, 반의어를 모아놓았다. 전문용어와 영영사전, 영어학습 등 단어 외의 다른 정보도 같이 표시된다. 단어를 검색하면 바로 단어 검색 페이지로 들어가서 다른 페이지이동이 없다.
단점
Daum 깔끔하게 하기위해 메뉴를 최소화해서 다른 메뉴로 가려면 링크를 몇번 거쳐야한다. 글씨가 크다보니 한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량이 적다. 단어를 검색하면 전체검색 페이지로 이동하여 자세한 페이지를 보기 위해 단어를 클릭해야한다.
Naver Daum에 비해 복잡한 화면과 사이드바에 광고가 있어서 사이드바의 활용이 떨어진다. 너무나 사전적인 표기가 사전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다.
검색시 Daum은 전체검색 페이지로 떠서 영한, 영영, 숙어 등의 정보를 보여주지만, 단어를 다시 클릭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큰 글씨와 보기 편한 화면이 장점이었고, Naver는 바로 단어의 뜻을 보여주고, 유의어와 반의어를 사이드바로 보여주었고, 사전적 표기와 작은 글씨가 한번에 많은 정보를 보여주었다. 같은 사전을 데이터베이스로 쓰지만, 조금씩 다른 점도 있었다. 하지만 뜻풀이나 예문양등에선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있다.
* 제공되는 서비스를 사용해보니... 단어장, 작은창, 글씨크기 비교 등 기본적인 서비스는 아예 같다고 할 정도로 비슷했다.
* 영어 표기 방식
Daum : dis·tin·guish
Naver : distinguish
개인적으로는 거의 영어단어만 보기때문에 보기 편하고 접근이 쉬운 Daum 사전에 손이 많이 가던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같이 공부하는 연구실 형은 Naver 사전을 쓰니까 결국은 자신이 보기 편한 곳을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Leave your greetings here.
애고 컴맹이라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답방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