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은 원래 DJ.DOC 순결한 콘서트와 함께 하려고 했었는데,
누나가 사무실에 티켓을 놓아둔 것을 감히 겁대가리 없는 어떤 녀석이 집어갔다고한다.
그것도 봉투는 내버려둔 채 티켓만 집어간 것이다. -_-+
누나는 그것때문에 무척이나 미안해 했고, 난 크게 상관없는지라 그냥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마지막밤을 보내기로 했다.
집에서 컴퓨터로 카페들을 알아보고나서 서울시청에 갔다.
함께한 사람은 나, 누나, 나래, 나래친구 혜진

시청앞 광장의 루체비스타(루미나리에)


이날 생각나는건 겁나게 많은 사람들과 겁나게 추운바람...
서울시청에서 자정에 불꽃놀이를 보고 청계천으로 갔는데, 가는 도중에 너~무 추워서 바로 카페로 가기로했다.
홍대거리에 있는 ZIBE라는 카페로 앉아서 쉴 수 있는 좌식카페였다. 사람이 많아서 예약하고 갔다...

나래 친구 혜진이

연말은 분위기 있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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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비스타 정말 화려하니 예뿌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