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끝나고 집에 오는 버스..
나이 좀 지긋하신분께서 운전하시는데, 동요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나보다. 학교종이땡땡땡부터 염소 들판뛰노는 동요까지 갖가지 장르의 동요가 흘러나온다. 애들은 좋아하고 어머니들 웃고 아가씨들 비웃는다. 간드러진 목소리가 간지럽다. 나도 어려선 저런 동요테이프듣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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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20:44 2004/08/02 20:44
Posted by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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