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나들이를 갔어요.

면허학원에서 욕먹어가며 주행하다가 열받아서 때려치고 정말 기분 안좋았어요. 그래서 성현이와 범진이랑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처음에 명동에 가기로 했는데, 명동 자주가봤고, 가서 옷구경밖에 할 것도 없어서 다른데 가자고 전철안에서 사다리타기까지 했는데, 명동나와서 갔습니다... -_-a



친구들과 함께있는건 참 좋습니다. 기분도 좋아지고, 그냥 좋습니다.

푸르러지는 가을 하늘처럼 내 마음도...


가을입니다. 날씨도 좋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입니다. 정말 운전학원 스트레스때문에 몇일을 두통에 시달렸는데 밖에 나오니 싹 잊게 되는군요.


기래서 아들이 이케 많은가비다.


마음 편하게 먹어. 고양이를 닮아봐.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웃음을 주려하는 사람들이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너의 마음을 보내보는건 어때?<br />갑절이되고, 반으로 깎이는게 나눔이잖아.<br /><br />난 이미 사람들의 관심과 필요에서 멀어졌지만...<br />누군가 나를 필요로하는 이상 여기 이 자리에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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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0 23:13 2005/09/10 23:13
Posted by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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