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생신이라 시골에 내려갔었습니다.


저수지의 풍경
뭐 저녁때 도착하는 바람에 특별히 한건 없네요. 밥 잘먹고 밖에 오토바이 타러 나갔다가 나래의 계획적인 사고에 한번 죽을뻔하고, 집에 들어와서 마사지 & 팩을 받았습니다.
마사지공사가 시끄럽게 끝이나고 은영누나의 작은 부탁으로 사진들을 꾸며보았습니다. 의외로 재밌는 작업이었어요~ ㅋ 단순한 포토샵에서 브러쉬작업이지만 새벽이 깊도록 이러고 놀았답니다.
둘째날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물고기도 잡고(난 잡으러 안갔지만...) 할아버지 생신파티도 있었어요~ 그리고 집에 오는길에 외암민속촌에 들러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부침개도 먹었어요~ 여기 부침개가 정말 일품! -_-)乃 나중에도 이렇게 모여서 또 재밌게 놀았으면 하네요~
짧지않은 이틀이 눈깜짝할새에 달아나버리고 집에오니 피곤함에 늘어지는데, 끝까지 사진만은 정리하고 인화에 맡겼어요. 인화비가 만원이 훌쩍넘다니... 이거 다 보내줘야할텐데... ㅋ 나래, 슬찬! 너넨 사진이 없어... 나서서 찍어야하는데, 자꾸 피하니까그랭~ 방학때 진짜 제대로 놀아보는거야~!!
어째 할아버지생신이라는 주제와는 달리 엉뚱한 우리들의 놀이에만 치중한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어째 할아버지생신이라는 주제와는 달리 엉뚱한 우리들의 놀이에만 치중한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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