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오면서 상봉동에 있는 좋은책 많은데라는 곳을 들렀습니다.
예전부터 헌책방으로 유명한 이곳은 이미 내방의 한켠을 자리잡고있는 만화책들을 데리고 온 곳이죠. 주인아주머니랑 아저씨가 친절하시고, 여기를 찾는 사람들이 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아줌마, 아저씨도 많은 곳인데 책이 정말 많습니다. 20만권? 5년전에 20만권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잘 안팔린다니까 더 많지 않을까요?

예전 포스트 보기 [1] [2]

바닥부터 천장, 사람다니는 길까지 차지한 만화책들.


카페알파천재유교수의생활 짝권도 찾아봤는데, 앞권들밖에 없네요... 카페알파는 성치가 요즘 구하고있어서 찾아봤는데, 전권은 없더군요. 저도 예전에 힘들게 구했었죠. (다행이도 새책과 다름없는 중고를 사게 되었었지만...) 주인아주머니께서 카페알파는 워낙 많이 안팔린책이고 거래가 개인끼리되서 거의 안들어온다고 하네요. 그만큼 매니아적인가요?
이곳 저곳 돌아다녀보면 정말 옛날책부터 막 나온책들까지 많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건 그런 책들 대부분이 깨끗하고, 관리를 잘하셔서 책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특히 인기가 많아서 많이 들어오는 책은 아주 싸답니다. 실제로 오늘 구입한 I Wish...는 권당 500원에 구입했으니까요. (전 7권짜린데 6권까지만 구입했다. 집에 와서 알았다. -_-;;;)

오늘 구입한 에이리언9, I Wish...


천재유교수의생활 짝권이 몇권이 비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걍 왔는데, 나중에 다시 가서 카페알파 들어왔는지 물어보고 유교수랑 I Wish...짝권 사와야겠어요... 같이 가실래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5/17 14:35 2005/05/17 14:35
Posted by 화창*.

Trackback URL : http://whachang.kr/tt/trackback/254


Leave your greetings here.

« Previous : 1 : ... 227 : 228 : 229 : 230 : 231 : 232 : 233 : 234 : 235 : ... 434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