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형들이랑 농구했다.
축제인데, 아는 사람이 형들밖에 없어서 즐기지 못하고 있다.
공부하고 취업준비하는 형들데리고 놀러다닐수도 없고, 3학년 과목은 전부 수업이 있는데다가 시험도 꼬박꼬박있어서(이번주에 2개) 다들 도서관에 들어가있다.

오늘 아침부터 상금 30만원이 걸린 마라톤을 하고있다.
축제는 마라톤과함께 시작된 것이다.

농구를 끝내고 올려다본 하늘은 파랗기만 한데...


혼자 할일이 없는 난 집에왔다.
오는길에 책방이나 들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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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14:35 2005/05/17 14:35
Posted by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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