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에 올라가서 Z1의 진수를 알게되었다. 여러 풍경을 원하는대로 담아주고, 푸른 땅과 파란 하늘을 명쾌하게 찍어주었다. 특히 놀랄만큼 빠른 오토포커싱은 날아가는 새도 순간 잡아주었다. 또한 그 성능도 좋아서 저 높이 빠른속도로 날아가는 비행기도 10배줌 상태에서 간단하게 잡아주었다.

그동안 카메라의 줌기능을 거의 쓰질 않았다. 줌을 땡길장소도 없었고, 넓은 풍경을 좋아하기때문에 화각이 좁아지는 망원은 거의 안썼다. 그래서 디지털줌도 잠가놓고 썼었다. 그런데 몽촌토성위에서 바라본 먼 곳의 모습은 줌을 쓰게 만들었다. 망원촬영은 나의 눈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광각줌인 10X까지만 줌의 의미가 있다. 디지털줌 4X는 단순하게 픽셀을 확대한 것이기 때문에 10X로 찍은 사진을 포토샵등으로 4배 확대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장에서의 망원촬영은 쏠쏠한 재미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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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카메라의 줌기능을 거의 쓰질 않았다. 줌을 땡길장소도 없었고, 넓은 풍경을 좋아하기때문에 화각이 좁아지는 망원은 거의 안썼다. 그래서 디지털줌도 잠가놓고 썼었다. 그런데 몽촌토성위에서 바라본 먼 곳의 모습은 줌을 쓰게 만들었다. 망원촬영은 나의 눈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광각줌인 10X까지만 줌의 의미가 있다. 디지털줌 4X는 단순하게 픽셀을 확대한 것이기 때문에 10X로 찍은 사진을 포토샵등으로 4배 확대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장에서의 망원촬영은 쏠쏠한 재미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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