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통카드 대신에 엄마이름으로 되어있는 삼성가족카드를 씁니다.
그런데, 이게 만들때부터 암호가 존재하질 않습니다. 그래서 이걸로 인터넷에서 물건을 거래못하죠...
그런데다가 마그네틱선도 맛이가서 일반카드로도 쓰질 못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제가 이 카드를 교통카드로 쓰고 있습니다.

마침 고장나서 A/S갔던 프린터도 도착했고, 뭔가를 뽑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 교통카드를 꾸며보았습니다..
예전부터 꾸미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실천을 안했다가 막상 프린터가 없으니까 무지 하고 싶더군요. -_-

1. 카드의 크기를 잽니다.
가로 ≒ 85㎜
세로 ≒ 54㎜

2. 원하는 그림을 찾습니다.
1024 x 768의 해상도는 되야 깨끗하고 선명한 프린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앞뒤에 쓸 2장을 골라봅시다.

3. 포토샵으로 편집을 합니다.
우선 아까 고른 그림을 불러와서 Image Size에서 Resolution를 300pixels/inch로 변경 후 Document Size를 가로 85㎜, 세로 54㎜로 변경해줍니다.
A4크기의 새파일을 만듭니다.(300pixels/inch)
A4크기가 아니라도 300pixels/inch의 크기로 가로 90㎜, 세로 120㎜정도의 새파일을 만듭니다.
그리고 아까 불러온 그림들을 복사해서 인쇄할 수 있게 붙여넣습니다.

4. 인쇄를 합니다.
인쇄 후 자와 칼로 깨끗이 잘라냅니다. 그리고 카드에 양면 테잎이나 목공풀로 붙입시다.
끝부분을 꼼꼼하게 하지 않으면 금방 떨어집니다.

5. 관리를 해야합니다.
종이를 붙인 카드는 저같이 주머니에 넣었다 뺐다 하며 사용하면 쉽게 뜯어집니다. 그래서 꼼꼼하게 붙여야하지만 역시 내구력이 약하죠.
그래서 뜯어지면 자주 교체를 해줘야합니다. 좀 귀찮기는 하지만 매번 다른 그림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봐주는 사람이 없겠지만...)

하지만 코팅을 하게되면 깔끔하고 보관이 용이해집니다.
무엇보다 종이가 뜯어지는 일은 없겠죠. 대신에 고른 그림에 후회가 되거나 지겨워지면 코팅을 벗겨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앞장. 에반게리온 리뉴얼 DVD케이스 스캔본을 사용했습니다.


뒷장


정체는 신용카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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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18:41 2004/10/31 18:41
Posted by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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